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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자료사진 한국은행이 3일 오는 4월부터 시작할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에 참여할 12개 민간사업자를 선정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자는 편의점 업체인 씨유(CU), 세븐일레븐, 위드미와 유통업체인 이마트, 롯데마트(백화점, 슈퍼 포함) 등이 포함됐다. 


당연한 일인데 시기가 좀 늦지 않았나 생각도 든다.

동전은 이제 더 이상 쓸모가 없다. 그 역활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무겁고 거추장스럽고~~

동전 다음이 카드라고 생각된다. 카드도  휴대폰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물론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 곧 동전처럼 완전히 프라스틱의 카드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러장의 카드가 아니고 단 한장으로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본인 생각인데 이런 흐름으로 가면 곧 휴대폰의 기능이 몸안으로 들어갈거라 생각한다.

휴대폰도 들고 다니지 않는가? 몸 안 어디에 휴대폰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작은 것을 집어 넣고 신경계와 연결하면 가능한 이야기다.

토탈리콜에서 손바닥에 무슨 작은 기계를 넣고 손바닥을 귀에 대고 통화하는것이 그 예이다.


너무 공상 만화영화를 많이 본것인가?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본인 생각대로 흘러 갈 것이다!

기계가 인간이 했던 단순한 일들을 대신해 줄것이다. 인간다운 프로그램, 인간다운 기계가 사람이 했던 일을 아주 쉽게 해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사람이 극과 극으로 양분화 된다. 이런 기계를 충분히 사용할 돈 많은 사람과 예전 처럼 아날로그 형식으로 몸으로 때우는 그런 사람!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않으면 이제는 기계와 별반 틀리지 않게 된다.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고찰하는 시기가 도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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