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4차 혁명은 혁명인데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까지의 교육법으로는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법륜스님의 말씀을 많이 인용해보겠습니다.
간단히 4차혁명을 정의하면 예전에는 사람의 몸으로 모든 것을 만들었지만 앞으로는 컴퓨터에 인공지능이 내장이 되어 컴퓨터가 인간의 생각처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이제는 원시시대처럼 활 잘쏘고 잘 달리고 하는 것 보다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조적인 것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키느냐?
컴퓨터 프로그램어를 가르키는 학원에 보내면 되는 줄 아는 부모도 있더라고요. 학원이나 학교를 보내면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으로 아는 부모의 머리 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는지....?
법륜스님의 말씀처럼 아이들에게 창조성을 키우려면 잘 놀게 해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놀 때 그 생각을 깊이 하며 주의의 동료들의 생각을 잘 반영해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기 방을 치우지 않으면 그대로 놔두면 알아서 치운다는 것입니다. 지저분하면 스스로 느껴서 움직여야지 그것을 잘못 되었다고 야단을 치면 머리가 굳어버리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야단은 절대 치지 말고 스스로 느끼고 움직이는 것을 법륜스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4차 혁명이니 5차 혁명이니 이런 것도 따지고 보면 다 인간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을 위해서 물질이 창조되고 이용하고 또한 다시 생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인 본인이 추천하는 것은 창조성을 위해서 인문학을 알아야 하는 것도 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다시 인간의 본연을 연구하는 학문이 주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선물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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