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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파트포장이사의 시끄러움~

데타신 2017. 2. 25. 10:15

오늘은 휴일!


그래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려고 했는데, 계속 윙윙 소리가 시끄럽게 밖에서 들려 잠이 깼다.


아~~ 짜증나.. 경비실에다가 뭐라고 해야 하나? 하고 밖을 봤는데..


사다리차가 이삿짐을 위로 옮기고 있네... 뭐 이사하는 거라면 뭐.. 할 수 없지~~



이제 꽃피는 춘삼월 아닌가?


봄에는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평일 보다는 이렇게 휴일에 이사를 하니까.. 뭐...할 수 없지!


예전에 이사를 하려고 친구,친척들이 모여서 용달차 하나 불러서 했는데, 요새는 포장이사로 편하게 하니.. 


단독주택뿐이 아니고 아파트도 포장이사로 하면 별로 힘은 안들더라.. 예전에 해보니까~~


오늘 이사오신 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또 자야지............ 아~~ 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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