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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화장실 등에 붙인 장기 매매 알선 스티커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에게서 검사비만 받아 챙긴 2명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 전국의 고속버스터미널과 기차역 화장실 등에 장기매매 알선을 홍보하는 스티커를 붙였다. 이들은 이를 보고 연락한 B씨(26)에게 “환자에게 신장을 판 뒤 수수료를 떼고 1억원을 받아 주겠다. 검진 후 이식 가능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검사비 명목으로 70만원을 받아 챙겼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B씨 등 13명에게서 790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joins.com/article/20190566?cloc=rss|news|home_list

위의 기사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봐라. 매일 매일 하루하루가 무섭다.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라.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64

인터넷을 찾다보니 요새 세상을 단적으로 나타낸 준 그림이라고 생각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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