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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빙"은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MS)사가 글로벌 클라우드와 빅 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여 하나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어떤 기계음보다 훨씬 인간의 말소리와 비슷하고, 언어 구사의 자연도도 5점 만점에 4.32 점으로 사람들의 평균치인 4.76 점보다는 약간 낮은 정도라 합니다.


이러면 그냥 사람이지요. 뭐~~


http://mnews.joins.com/article/21628970?cloc=rss#home


이런 인공지능(AI)로봇이 시집까지 발간했습니다. 자기학습을 통해서 219명의 작품 수천 편을 100시간 동안 학습해서 만여편의 시를 쓰고 출간을 했다니 놀랍군요. 겨우 100시간??


이제는 인간의 창의력까지 침범하는군요.


인간이 하는 단순한 패턴의 노동은 이제 일도 아니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한 시집도 냈다니 뭐 그럼 다음일은 소설,영화 같은것도 하겠지요.




지금은 초창기라 Quality가 조금 떨어지겠지만 이것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금방 인간을 넘어설거 같습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아이언맨의 자비스 같은 인공지능을 개발한다"라고 했는데 곧 우리가 보지 않을까요?


점점 인간의 설 자리는 없어지는군요. 이래서 미래의 전망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다음의 링크를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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