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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코앞이다. 지난달 17~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올해는 국민 100명 가운데 47명(47.2%)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고, 이 가운데 87.1%가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단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에서 여름휴가 즐기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319985?cloc=rss|news|home_list

1. 천혜의 갯벌을 품었다 - 동막 해수욕장(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2. 노송 숲 울창, 안락한 해수욕장 - 서포리 해수욕장(인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3. 수심 얕아 안전한 해수욕장 - 춘장대 해수욕장(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4. 동해안 최대의 흰모래 해변 - 경포 해수욕장(강원도 강릉)

5. 가족 단위로 피서하기 좋은 곳 - 주문진 해수욕장(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등등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의 좋은 해수욕장을 소개하고 있다. 해외에는 별의 별 전염병들이 퍼지고 있는 시기이다. 국내에서 1년에 한번 뿐이 여름휴가를 맘 편히 딩가 딩가 하면서 보내는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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