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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8일 필리핀 여행을 갔다 온 K(46·여)씨가 지카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으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K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필리핀을 다녀왔으며, 7일부터 발진, 두통,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K씨의 혈액을 채취해 지카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9일 나올 예정이다.

http://news.sbs.co.kr/location_url.jsp?news_id=N1003615414

이제 휴가철인데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퍼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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