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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주소로는
애드센스 신청이
더이상 안됨

애드센스를 사용하면서

혹시나 계정을 정지당하면 어쩌나 하는 기우에

하나 더 계정을 만드려고 몇 개월전부터 준비를 했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애드센스가 예전처럼 가입만 하면

턱~~ 하니 주는 그런 방식이 아니고 승인 받기가 엄청 힘들어졌다.

 

인내심도 필요하고 약간의 Skill도 필요하고

시간 없는 사람은 애드센스 신청하지도 못하겠더라~~

 

 

 

여튼.. 그래서

유투브로 1차 승인을 받고 애드센스에서

다시 블로그로 승인을 받으려고 티스토리주소를 넣었다.

 

오잉???

예전에 사이트 승인 신청을 했을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이기 무엇인고?

 

아~~ 니美.. 왜케 복잡해!!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니 서브도메인으로는 신청이 안된다는 것이다.

 

계정아이디.tistory.com 이런 티스토리 주소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이런것들이 다 서브도메인인데~~~

이게 더 이상 안된다는 것이다.

 

아~~ 니未

 

그렇다고 방법이 없느냐?

티스토리에서 도메인을 연결할 수 가 있지 않은가?

 

 

그래서 소유하고 있는 도메인 하나를 티스토리에 연결을 하려고 했다.

 

근데 이기 또 머시여.............니米

 

http://notice.tistory.com/2356

 

티스토리 2차주소를 사용하려면 CNAME 머...머.. 머를 설정하라고 한다.

예전하고 많이 바뀌었다.

 

뭐..........여튼 또 시키는대로 해서 여차저차 해서 도메인을 연결을 시도해본다.

 

도메인을 구입한 곳이 가비아라서 가비아 방식대로 설명해본다.

 

 

가비아>도메인>네임플러스로 들어가서 그림처럼 설정을 해줘라.

 

 

 

 

그리고 티스토리 관리화면에서

환경설정>기본정보>2차 주소 입력을 하니 티스토리와 도메인이 연결이되었다.

 

~~힘들어~~

 

그리고 다시 애드센스로 돌아와서 도메인을 입력을 했다.

 

 

일단 신청까지는 성공했다.

사이트 검토에는 최대 3일이 소유된다니 기다려야 한다.

 

 

 

 

나날이 애드센스 승인 받기가 어려워진다.

분명 몇 개월 후면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어려워질것이다.

 

왜 그럴까?

애드센스가 돈이 되기 때문이다.

 

블로그나 사이트 운영만 잘 해봐라.

적게는 몇 십만원 많게는 매월 몇 백만원씩 애드센스가 꼬박꼬박 통장에 넣어준다.(누군가 그랬다 ㅡㅡ;)

 

그나저나......

이렇게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가 어려우니

누군가는 승인을 받은 애드센스를 팔려고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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