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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23일 테러방지법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했다.

 

야당은 본회의 표결을 막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요청으로 맞섰다.

과거 다수당 독주를 막기 위해 소수당이 썼던 필리버스터가 47년 만에 부활했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테러방지법의 직권상정 가능성을 제기한 정의화 국회의장을 “19대 국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국회를 파탄내는 최악의 조치를 하고 말았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테러방지법에 대한 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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