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여성의 고통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의 사랑이 중요하고 남성은 여성과의 사랑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출산 후 나타나는 증상이 서로간의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산 후 남편과의 관계시 만족도도 떨어지고 통증이 심해지니 자연히 잠자리를 피하게 되는데 그런 이유를 일일이 남편에게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혼자서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당연히 부부관계 평균횟수도 떨어지고요.
특히나 출산 후에는 요실금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도 생길거 같고 나이는 계속 들어가고... 이러면서 갱년기는 찾아오고 남편과의 관계는 점점 더 소홀해지고~~ 진퇴양난 아닌가요?
남자도 그렇지만 여성도 성욕이 없으면 삶의 활력과 젊음이 유지가 안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중년여성 40% 이상이 성기능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남편을 위해서도 다시 젊은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부관계 이렇게 하면 쉬워집니다.
요실금·질수축·불감증·오르가즘·질건조 여성이 받고 있는 고통, 더 이상 숨기지 마시고 치료하시고 젊어지세요.
혼자서 마음고생 하지 마시고 상담받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