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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청과물시장

데타신 2016. 11. 15. 22:15

청량리 청과물시장

청량리 청과물시장에 마눌님(?) 심부름으로 배와 고구마를 사러갔다.

 

 

평일이지만 사람들도 많고 역시 시장은 시장이다. 볼거리도 많고.. 재미 있었다.

 

제일 좋은것은 가격이 많이 싸다.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역시 시장이다.

 

이거 "용과"라고 하나?

 

날씨가 추우니까 따끈한 커피를 파는 리어카가 있다.

 

과일 좋아하면 청량리 청과물시장에 가서 사라.... 싸니까 맘껏 골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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