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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지하철 상단에 아래 그림의 광고가 붙어 있는게 아닌가?


나이 50의 나이라고 하는데 모델 얼굴 주름이 짜글짜글하다.


무슨 모델이 저래? 모델을 잘 못 선정한거 같다. 사진의 나이는 60에서 70사이의 나이이다.


무슨 모델을 저렇게 했나? 지랄하고 자빠지고 옆차고 있다.


50의 나이를 무슨 70의 마지막 나이처럼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거 처럼 광고 하고 있다. 지랄 하고 자빠졌다.


대충 한국의 나이 50이면 김건모씨의 얼굴 상이다. 젊다 아주 젊다.



그래서 할 일도 아주 많은 나이다.


가끔 지하철의 광고처럼 저렇게 시대를 읽지 못하는 광고가 있다.


시대를 읽지 못하는 광고는 광고가 될리가 없다.




아직 50이 되지 않았지만 곧 얼마 있지 않으면 50이다. 그래서 저 50의 광고에 민감하다.


50대의 광고를 50처럼 해라.


50대의 광고를 가지고 70대 노인네를 가지고 하지 말고 병신들아~~


저렇게 광고하고도 먹고 사냐?


병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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