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중고차시장 투명성 높아진다.

데타신 2016. 9. 21. 18:26

앞으로 소비자들은 중고차 시세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불법튜닝이 이뤄졌는지, 렌타카 등 영업용 차량으로 쓰였는지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0616999?cloc=rss|news|home_list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중고차를 구입할때 가격시세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그 기준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또한 중고차를 구입할때는 차가 침수가 되었는지 사고가 났는지 아니면 어디서 훔쳐서 약간의 수리를 해서 파는 중고차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이런 중고자동차들의 단점들이 없어지고 있다. 중고자동차들에 대한 Big-Data가 구축되고 있어 한 눈에 파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직접 중고자동차매매 시장에 가지 않아도 "헤이딜러" 앱을 이용하면 딜러들이 직접 견적을 하고 차를 가져간다. 또한 딜러를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본인 차를 팔고 싶을때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헤이딜러" 앱을 이용해 간단히 팔아버려라. 쓸만한 앱이다.

 

"내 차 어떻게 제값 받고 팔지 고민이라면 이 앱 써보세요."


[ 다운받기 ]

데타신카페

데타신카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