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만이 아니고 외국사람도 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만이 아니고 젊은 사람도 똑같은 해답을 찾게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생이 무엇인지?" 스스로 아니면 어떤 계기로 인해서 답을 찾게 됩니다.
사람이 태어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사람은 왜 죽어야 하나요? 그런데 이렇게 태어나고 죽는것에 대한 질문 보다는 살면서 여러가지 의문점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잘 산것인가요? 일반적으로 행복은 돈이 많아야 마음의 근심이 없이 살아간다고 하는데 과연 맞는 말인가요? 그리고 당신의 현 싯점에서 바라고 싶은 것이 하나 씩은 있을겁니다. 만약에 그것이 해결된다면 당신은 행복하고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할 수 있나요?
이런 이야기는 어떤가요? 몇 수십조를 가진 어느 회사의 회장은 지금 병원에서 죽은 몸을 죽지 않은 몸으로 지내야 하는 것하고 단 돈 5천원으로 친구와 맛있게 막걸리를 마시면서 즐겁게 사는 돈 없는 노인네하고 누가 행복한가요?
답은 알려주지 않아도 간단하지요!
간단히 인생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인생은...
1. 먹고 싶은 거 먹고
2. 하고 싶은 거 하고
3. 가고 싶은 곳 가고
4. 보고 싶은 사람 보고
.
.
.
이게 인생입니다.
마음에 스스로 만든 틀을 깨트리세요.
스스로 만든 틀이 무엇인지 하늘을 보면 아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