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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공룡 기업들이 몸집을 키운 수단은 대부분 인수합병(M&A)이다. 일례로 구글은 98년 설립 이래 130개가 넘는 기업을 인수했다. 모바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도 모두 구글의 인수 성공 사례다.
http://news.joins.com/article/20634740?cloc=rss|news|home_list

이제 이런 흐름은 막을 수 없을거 같다.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IT 플랫폼을 만들고 그것으로 어느 정도 구축이 되면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하고 그리고 다시 몸집을 키우고 돈을 쓸어담고.

이런것을 보면 인터넷의 초창기 시대가 생각이 난다. 그때는 무엇이든지 인터넷과 연결을 하면 대박이 난다고 다들 떠들어 댔다.

지금이 그런 경우가 아닌가 한다. 다들 앱으로 개발하면 대박난다고 착각을 한다.

하루에도 개발되고 없어지는 앱들이 얼마나 많은가??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야 한다. 에이... 무슨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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