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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해양관광지 간절곶 주변에서도 증강 현실(AR)기반 게임인 ‘포켓몬 GO’‘ 실행되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울산 울주군 서생면 주민 김모 씨는 22일 “간절곶과 서생면사무소 주변에서 스마트폰으로 포켓몬 고를 실행했더니 ’꼬부기‘와 ’주벳‘ 등 게임 캐릭터가 나타나고 캐릭터를 잡는 것이 실행됐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722/79338242/1


포켓몬고 게임 만든 닌텐도가 일부러 조금씩 조금씩 한국에서 게임 지역을 늘리는거 같다. 마켓팅의 일종  아닐까?

다음은 어디에서 게임이 가능하다고 알려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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