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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올해 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8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서울과 인천 전역, 경기 과천 등 1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하겠다고 7일 밝혔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 12도 이하의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되면 발효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0837128?cloc=rss|news|home_list

요새 같은때는 그냥 눈이 한 백날 정도 내렸으면 좋겠다. 세상 모든것이 다 하얗게 변하도록.....
다들 하얗게 변해서 누가 누군지 모르게~~

겨울이네...더운게 어제였는데~~ 또 한살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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