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다국적 기업 옥시레킷벤키저(옥시)의 거라브 제인(47) 전 대표가 검찰의 소환 통보에 불응했다. 서울중앙지검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부장검사)은 거라브 제인 전 대표가 변호인을 통해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27일 밝혔다.
http://news.donga.com/3/all/20160527/78362199/2
사람들이 죽은 상황인데, 피해자 측과의 몸싸움이 겁이 난다고? 업무가 바뻐?
넌 꼭 그 댓가를 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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