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데이타
아버지댁에 들렸다 돌아오는 길에 화원집에 들렸다. 화원집 안에 들어가니 꽃향기가 코끝에 감돌았다. 와이프가 난을 하나 사자고 해서 들렸는데 내 눈에는 "난" 보단 쪼그만한 예쁜 선인장이 눈에 보였다. 이제 봄이 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