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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선인장

데타신 2012. 3. 16. 16:44

 

 

 



아버지댁에 들렸다 돌아오는 길에 화원집에 들렸다.

화원집 안에 들어가니 꽃향기가 코끝에 감돌았다.

와이프가 난을 하나 사자고 해서 들렸는데 내 눈에는 "난" 보단 쪼그만한
예쁜 선인장이 눈에 보였다.

이제 봄이 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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