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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여대생 청부살인 화나

데타신 2016. 2. 23. 20:37

 

23일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가 청부 살인한 피해자

어머니가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사인은 영양실조로 추측된다. 38kg.......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길자 씨는 지난 2002년 자신의 사위와 여대생이었던 A씨의 딸과의 관계를 의심해 A씨의 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07년 형집행정지처분을 받았고 이를 5차례 연장한 바 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013년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여대생 청부살해사건 그 후편에서 영남제분 사모님 윤길자 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상태에서 연세대 세브란 병원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방영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인 세상인가?

도대체 정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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