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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의 서화가안에서

데타신 2016. 2. 25. 17:28
오후 5시40분 되기 전에
몸을 녹이려고 서화가라는 찻집에 들어왔다.
따뜻한 곳이다.
대추차 한잔 시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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