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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가 되고 싶은 내 아이가

세계예능교류협회 무용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우각시


무용가의 길이 험난하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아파도 무용학원에 가서 다른 학원생들이 춤추는 것을 보고 있으니 말릴 수 있는 단계는 지난 거 같고, 부모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밀어주는 길 외에는 없네요.


무용가가 되고 싶다고 하니...... 나중에 정말 훌륭한 무용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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