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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실시된 서울시 7~9급 공무원 필기시험 실질경쟁률이 50대1을 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147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시험에 접수자 14만7911명 중 8만9631명이 응시해 실질경쟁률은 53.1대1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인원은 1689명이다. 지난해 실질경쟁률은 30대1 수준이었다. 


접수경쟁률 역시 87.6대1로 지난해 56.9대1보다 대폭 상승한 바 있다.


응시율은 60.6%를 기록해 지난해 59.5%보다 1.1% 포인트 높았다.


http://news.donga.com/3/all/20160625/78857820/1



경기가 좋지 않으니 공무원시험이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좀 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은 없는가?


공부만 하는 청춘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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