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5일 북한산 가는길
비가 조금 온다고 했는데 장맛비처럼 왔다.
대동문까지 가는 길이 힘들었다.
중간중간 가을의 깊어가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서경대 뒷길이다.
비가 조금 온다고 했는데 장맛비처럼 왔다.
대동문까지 가는 길이 힘들었다.
중간중간 가을의 깊어가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서경대 뒷길이다.
비오는 가을의 풍경은 언제봐도 내 머리속을 정화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