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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에 지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주말에 놀러갈 생각을 하니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주말에 놀러갈 계획인데 좀 시원하고 간편하게 입고 갈 것이 없는지 찾아보다가 와이피가 '망사조끼'를 하나 사라고 하더라고요.

망사조끼 [클릭]


망사조끼가 시원하고 주머니가 많아서 넣기도 편하다고 해서 쇼핑몰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좋은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거 물놀이 할 때도 젖을 것이 없으니 강추합니다. 주머니에 이거 저거 넣어서 다니기도 편합니다.


이거 하나 장만 하면 여름 내내 써먹을 거 같네요.


등산할 때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어디 잠깐 나갈 때도 패션도 무난하니 괜찮네요.


그나저나 날씨가 이제부터 푹푹찌기 시작합니다.


진짜 더위는 이제 시작이라고 하니 체력 좀 보강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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