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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 근로자 8천여명의 이름이 새겨진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공사 현장에서 일한 근로자들의 이름을 5층에 들어설 홍보관 벽면 '타워를 만든 사람들(Wall of Fame)'에 새긴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8천여명은 롯데월드타워가 2010년 11월 11일 지하 6층 지상 123층(555m)으로 인허가를 받은 후 오는 6월까지 2천일의 기간에 100일 이상 일한 근로자들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2/0200000000AKR20160522016500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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