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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직원 사람 두 번 죽이는법

데타신 2016. 3. 22. 04:05

사람이 미래다?…두산 '이번엔 벽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19759079?cloc=rss|news|home_list

명퇴를 거부한 직원에게
주어진 대기 발령시간.........

한때는 회사를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한 직원의 마침표.

물론  회사가 어려워져
직원을 내보낼수도 있지만 한동안 회사에   몸 담은 직원을 이딴 식으로 버리면  안되지요.

사람이 미래라며..
사람이 버려진 구두같다.
차라리 광고나 하지 말지.

하나를 보면 둘을 안다고
두산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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