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볼 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
아직 2월이라 그런지 꽤 쌀쌀한 날씨다.
추워서 종종 걸음으로 걷다가 이상한 것이 눈에 보여서 걸음을 멈추고 딱 2분 동안 바라봤다.
이것이 무엇인교?
뭐 여튼....참 이해하기 난해하다.
왜 여기에 저 동상이 이렇게 서 있는지..?
아직 2월이라 그런지 꽤 쌀쌀한 날씨다.
추워서 종종 걸음으로 걷다가 이상한 것이 눈에 보여서 걸음을 멈추고 딱 2분 동안 바라봤다.
이것이 무엇인교?
인도에 할아버지와 손녀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저 할아버지 오른쪽 손에 있는 것이 어촌에서 사용하는 물건으로 아는데.......?
뭐 여튼....참 이해하기 난해하다.
왜 여기에 저 동상이 이렇게 서 있는지..?
이 근처는 1980년대의 그런 술집들이 많은 그런 곳이다. 아시죠?
저 동상을 보고 정겨움을 느끼라고 저기에 세워져 있는것인가?
약간의 시골같은 곳에서는 저 동상의 콘셉이 맞을 거 같은데 이런 술집들이 많은 곳에서는 저 동상은 영~~~~ 아니다.
주위 환경과 어울리지 않은 참으로 이해하기 난해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