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발견 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마치 사람이 날다람쥐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것을 보고 계속 반복 시청을 하게 되었다.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멋진 익스트림 스포츠다.
양쪽 팔옆에 바람막이 즉 날다람쥐의 막 처럼 생긴것을 만들어 하늘에서 떨어지면 그 막의 공기저항으로 인해 하늘에서 사람이 날아가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멋진 익스트림 스포츠다.
양쪽 팔옆에 바람막이 즉 날다람쥐의 막 처럼 생긴것을 만들어 하늘에서 떨어지면 그 막의 공기저항으로 인해 하늘에서 사람이 날아가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극한의 익스트림 스포츠, 윙슈트 플라잉
보는 사람도 그렇지만 정작 하늘에서 날아가는 사람은 짜릿한 느낌이 날것이다.
그런 느낌을 평생 한번이라도 느끼고 싶지만 말 그대로 익스트림 스포츠다. 극한의 위험, 조그만 실수를 하면 크게 다치거나 죽게 된다.
현실에서는 느낄 수 없지만 보는 것은 공짜다. 유튜브의 동영상을 연결했으니 맘껏 감상하기 바란다.
단. 이거 보고서 진짜 하늘에서 뛰어내리지 마라. 이 사람들은 몇 수십년 동안 스카이다이빙에 여러가지를 훈련한 사람들이다.
최소한 낙하산을 몇 번이라도 탄 공수부대 출신이라면 윙슈트를 입고서 하늘에서 떨어져 봐라. 그러면 말리지 않겠다.
자........당신도 하늘을 이렇게 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