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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와 애널리스틱의
마약같은 중독

구글의 애드센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6개월이 지났다.

 

열심히 포스팅을 하는대로 수익이 솔솔찮게 나오는게 참으로 재미있다. 그런데 요것이 좀 문제가 생겨버렸다.

 

어느 순간에 내가 애드센스를 틈만 나면 확인을 하는 것이다.

 

 

걸어갈때도, 지하철을 탈때도, 화장실에 갈때도..... 잠시의 틈만 나면 구글애드센스를 확인 하는것이 버릇이 되어버렸다.

 

꼭 마약같은 중독이다.

 

솔직히 지금은 안보면 답답하고 불안하기까지 하다. 혹시 수익이 어제보다 적게 나오는것은 아닌가? 그러면 어떤것을 포스팅해야 하나?

 

그리고 구글애드센스 만큼은 아니지만 구글애널리스틱 또한 이게 또 한 몫한다.

 

내 블로그에 접속자 수가 많아지면 행복해지고 접속자 수가 적어지면 불안해지는 것이다.

 

중독이다. 구글 중독이다. 으~~

 

 

 

구글 애드센스와 애널리스틱 하는 사람들은 나 같은 증상이 없을까?

 

틈만 나면 계속 보니... 그래도 오늘은 몇 달러 어제보다 더 벌었다. 하루하루 몇십 달러 어떤 날은 100달러가 넘어 버리면 쾌감을 느낀다. 악!!!! 이런게 중독된다는 것이다.

 

구글이 만들어 놓은 플랫폼에서 언제까지 허우적 거릴까? 벗어나보자!!

 

 

#구글애드센스 #구글애널리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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