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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 여성을 비하하고 인권침해 문구가 담긴 안전표어 입간판이 세워져 논란이 일고 있다.23일 전국건설노동조합 대구경북건설지부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공사현장에 설치됐던 입간판에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이 담긴 입간판이 세워져 노동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036770?cloc=rss|news|home_list

일단 사고가 나면 당신의 부인 옆에 다른 남자가 자고있고, 그 놈이 아이들을 두드려 패며 당신의 사고 보상금을 써 없애는 꼴을 보게 될것입니다.

좀 표현 좀 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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