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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성지(聖地)’가 된 강원 속초시와 인접 지역에는 게임 열풍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을 맞아 이용자들이 대거 몰렸다. 특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 포켓몬 서식지로 소문난 청초호 유원지 엑스포공원과 속초해수욕장, 양양 낙산해수욕장은 무리지어 휴대전화를 들고 포켓몬을 찾아다니는 청소년과 젊은층의 발길로 북적였다. 자전거는 기본이고 보드와 전동휠까지 등장했고, 포켓몬 고의 알을 대신 부화시켜주는 신종 아르바이트인 ‘베이비시터’까지 출현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717/79239224/1

내 생각으로는 올해 속초는 초대박 난다. 근데 포캣몬고 같은 유사게임이 나온다면 그것도 지역별 특색에 맞춰서.....대박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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