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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일어난 묻지마 폭행 피의자 김씨(52)는 정신장애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25일 여성 2명을 각목으로 폭행한 김씨가 정신장애 3급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2000년 6월 정신장애 3급으로 인정돼 기초생활수급자로 구청의 지원을 받아왔다. 

정신장애로 정상적인 일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받은 김씨는 구청에서 매월 생계급여 40여만원, 주거급여 11만원 등 50여만원을 지원 받아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rss=Y&sc=40300001&year=2016&no=378674

 

연합뉴스에서 "정신질환형 '묻지마 살인'…전문가가 말하는 예방책은" 라는 내용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헐크 친구한테 부탁하던지 아이언맨 슈트를 빌리던지.... 세상이 너무나 흉흉하네....

여자분들은 호신용품 하나씩은 들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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