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736691.html
드라마 <태양의 후예>(한국방송2)가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지난 23일 9회 방송이 30.4%(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주중 평일 미니시리즈가 시청률 30%를 넘긴 건, 2012년 <해를 품은 달>(문화방송) 이후 4년 만이다.
당연한거 아니야?
울 마누라가 무조건 봐야한다고 해서
같이 보다가 그냥 ........ 보다가
그냥 빠졌다.
나도 송중기 같은때가 있었는데
ㅎ~
이번주 또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