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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된 가운데, 야권뿐 아니라 여권 일각에서도 윤 대통령의 파면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는 지난달 25일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해 여권 일각에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를 기각·각하할 가능성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희망고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진 교수는 "윤 대통령은 탄핵 이전에도 사실 국정 운영을 못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국정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게나"라고 반문한 뒤 " 60%의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길바닥에 다 쏟아져 나올 것이다. 카오스 상태가 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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