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평일에 북한산을 돌아보다가 하산길을 도선사로 했다.
자비로운 부처님상에서 절한번 하고 내려왔다. 소원이 많이 있지만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이루어지지 않을거 같았다.
내려가는 길에 보니 연등으로 준비가 다 됐다. 고생들 많았겠다.
그려져있는 부처님이 귀엽네요.
소원하나 부처님께 빌어본다. 로또 1등 당첨 되게 해주세요^^ 자비로운 부처님. 이 글 읽는 분들도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좋은번호 하나 가지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