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과 아니면 일확천금을 원해서 그렇지 않으면 정말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지푸라기라도 잡은 심정으로 구매하시는 분들.
로또를 사는 분들은 각각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부담이 없으시지만 그 외의 목적이 있는 분들은 로또발표가 되는 토요일이면 피가 마릅니다.
뭐.. 사시는 이유야 어찌되었든 다들 로또1등에 당첨이 되는 것은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매주 사시지만 정말 로또5등도 안되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비관을 하십니다."나는 안돼!!" 이렇게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정말 하늘의 운빨이 있는지 아무 생각이 없이 술 먹고 로또 한장 구매를 했는데 덜컥 로또1등이 되는 행운아가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로또를 횟수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계속 해왔던 같습니다. 로또가 생긴 초창기에는 "이런 행운이 과연 나한테 올까?" 하는 의구심으로 자주 구매를 하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매주 구매를 합니다. 물론 소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로또 구매금액이 제가 생각하기론 10만원이 넘으면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토요일에 많으면 1만원 적으면 2천원에서 3천원 정도 구매하거든요. 이렇게 하니 부담도 없고 좋더라고요. 물론 그동안 이렇게 해서 로또가 좋은 결과가 있었던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결론은
로또당첨되려면 꾸준하게 사야 합니다
매주 로또당첨금액 확인해보시고 곧 여기 로또등수에
본인이 포함될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로또를 부담없이 즐기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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