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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에 출연한 피부과 의사가 한국여성들의 "잘못 된 세안법"에 대해 지적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어렸을 때 부터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려 두 세번의 이중 세안을 하여 항상 피부가 뽀득뽀득한 느낌을 받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세안법이 잘못 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인체에는 자체적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여러기능이 있습니다. 


그 기능중의 하나가 피부에는 피부를 보호하려 

"피부 위에는 보이지 않는 지질층인 '기름막'이 있어서 이 '기름막' 세안으로 인해 없어진다면 기능이 없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세안 시 너무 깨끗하게 하여 '기름막'이 제거가 된다면 피부에 좋지 않은 결과가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세안법일까요?


피부과 의사가 추천하는 팁은

"아침 세안에는 피자가 많은 코 부분만 세안제를 발라야 한다" 고 했습니다. 




이런 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시죠.


겨울철에 피부가 너무 건조하거나 홍조가 심하신 분!


제 주의에도 이런 분들이 간혹 보입니다.


이렇게 피부가 건조하거나 벌겋게 보이는 분들은 피부가 의사가 "생리식염수 팩"을 추천하였습니다.


생리식염수는 우리 몸과 유사한 농도로 구성이 되어 사용하셔도 인체에 전혀 유해하지가 않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생리식염수를 화장솜에 붙여 얼굴에서 10분이나 15분후에 제거하면 됩니다. 그러면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 팩을 한 뒤에는 물로 세안을 하시고 보습 크림을 바르시면 됩니다.



또한 물을 자주 마셔서 피부에 항상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도 피부를 위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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