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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2동 지역은 현재 재개발 지역이다. 그래서 조금씩 이주된 집에서 샷시와 철로 된 돈이 될 만한 물건들이 철거되고 있다.


이 지역은 1980년대의 모습을 갖춘 곳이다. 사진을 보시면 옛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날 것이다.


골목도 좁고 기와집이 많은 곳이다.


필자인 본인도 연식이 어느 정도 된 사람이라 이런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추억이다.


여기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담벼락 상단에 깨진 병을 거꾸로 올려놓아 사람이 넘어오지 못하게 한 곳도 있었다.



수도권에 인구들이 과밀 현사이 생기니 좁은 지역에 높은 건물을 지어 해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옛 지역들을 재개발 해서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이다.


누구에게는 추억이겠지만 누구에게는 빨리 벗어나고 싶은 곳 일것이다.


2018년 부터 본격적으로 철거작업이 시작될 거 같은데그러면 먼지도 많고 민원도 많이 생길것이다.


그러면서 새로운 아파트가 건축될거이고 이런것이 다 사람사는게 아닌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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