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애널리틱스은 그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가끔 의심이 들 정도로 아주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 기능을 잘 알지 못해서 충분히 기능을 활용하지 못합니다.
웹이나 모바일에서의
구글의 애널리틱스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분석을 체계적으로 한다면 여러가지 이득이 될 것이 아주 많습니다.
그동안 애널리틱스을 사용하면서 유용했다고 생각한 2가지 기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애널리틱스에서 페이지별로 보는 것은 일반적이나 페이지의 제목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 제목으로 보기
좌측 메뉴에서 행동>사이트 콘텐츠>모든 페이지를 클릭합니다.
기본적으로 페이지 넘버가 나옵니다.
그러면 상단에 페이지 제목이라는 타이틀이 보입니다. 클릭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페이지 제목으로 변환이 됩니다.
페이지 넘버보다는 개인적으로 페이지 제목으로 보면 직관적으로 금방 알 수가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애드센스수익 보기
구글의 제품에서 자주 이용하는 것 중의 하나가 애드센스입니다.
컨텐츠를 이용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아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그런데 애널리스틱에서도 애드센스의 수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먼저 진행해야 할 작업이 애널리스틱과 애드센스의 계정을 연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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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연결이 되었다면 애널리스틱의 좌측메뉴에서 행동>게시자>게시자 페이지를 클릭합니다.
상단의 합계 옆의 애드센스를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페이지별로 애드센스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집계가 되어 나타납니다.
물론 기간별로도 볼 수가 있습니다.
유튜브도 애널리틱스과 연결은 해봤지만 원하는 집계가 잘 나오지 않네요. 유튜브는 유튜브 화면에서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